영화 화이 괴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소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연기파배우 김윤석과 최근 떠오르는 배우 여진구가 나와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김윤석은 여진구의 연기력을 높게 평가했고 충무로에서 이미 뜬 스타가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김윤석과 여진구의 빛나는 연기와 그밖에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등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아서 몰입도가 높은 영화였습니다.
영화 줄거리는 5명의 범죄자들이 한 아이를 납치하여 몸값을 요구했지만 협상이 결렬되면서 5명의 범죄자들이 그 아이를 키우게 되고 그 아이는 다섯 아빠들의 범죄 스킬을 전부 물려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어떤 사건에 의해 화이는 자신의 친부모를 알게되고 자신이 납치된 사실을 알게되어 5명의 아빠들에게 복수를 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영화 소재가 신선했고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